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진짜 잘 변하지를 않음

다른 직렬같은 경우엔 뭐 협업도 하고 일하면서 여러 사람 만나고 둥글둥글해지는데

여기는 그냥 출근하는 순간부터 죽어있는 시간임.

그래서 처음에 입사할 때 그 성격, 행동패턴이 대부분 그대로 가더라..
(오래 근무한 사람들 보면 나이에 맞지 않고 철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음)

게다가 남초직장이라서 진짜 사람들이 심각하게 안 꾸미고

필요성도 못 느껴함..

대도시가면 그나마 퇴근하고 사람들도 좀 보고 이러니까 덜하겠지만

시골로 가면 뭐..

여튼.. 입사전부터 여자 잘 만나던 사람이면 덜하겠지만

들어오고 나서 여자 만나려면 쉽지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