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2016년도부터 공시 준비한 29살 틀딱이다.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공부를 오래할지 몰랐다

1년차에 기본서 5회독 기출5회독 하니깐 알수없는

자신감에 "어? 공시 별거아닌데? 2년안에 떡치겠네"라고

생각하고 점점더 순공 시간이 팍팍 줄어들더라..

흔히들 공시공부가 마라톤이라고 말들 하는데..

아니다 절대 아니다. 공시는 단거리 달리기다 니가

외운것들 단기간에 정리해서 시험날에 기계적으로

풀어야 합격하는게 공시시험이더라. 계속 불합격할수록

패배정신이 나에게 스며들더라, 20대 중반에 두번정도

떨어질때는 부모님도 아직 어리니깐 더해보라고 말씀

하셨지만 이제는 나에게 올해 안되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너지시 물어보시더라. 공시 이거 마약이다... 차라리

큰점수차이로 떨어지면 끊을수야 있지만 한두문제로

떨어지면 끝도없이 도전하는.. 끝이 보이지않는 터널을

걷는 느낌이다. 니들은 절대 내년에 붙어야지라는

마인드 버리고 단기간을 빡시게 달렸으면 좋겠다.

그냥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주저리 써봤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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