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가 싸가지 존나 없고 일도 존나 안 할려고 하거든

눈치 더럽게 보면서 웬만하면 일 안 할려고 하고 나뿐 아니라 주임. 계장님들 와도 인사도 잘 안하고

근데 나도 꼭 인사를 받고 싶은 건 아니거든
걍 쿨하게 각자 할 일 하면 된다 나도 그런 마인드긴 한데 이 새낀 태도가 존나 띠꺼워
온 몸에서 느껴지는 강한 띠꺼움
이건 직접 봐야 알 거야

사소 셋 중에 두번짼데
온지 두달 쯤되긴 했는데 막소랑 온 지 별로 차이도 안 나는데 이 새끼가 일 안 해서 막소만 일 혼자 다 하고 있음
나이도 젤 많은데

근데 머리 나쁜 놈은 아니고 나이도 서른 넘어서 대놓고 어긋나는 짓은 안 해

이 새끼 진심 꼴보기 싫은데 이런 새낀 어떻게 잡는 게 좋냐
이 새끼 보일 때만 일 시킬까
근데 나도 사실 귀찮다ㅠ

귀찮은데 이 새끼 걍 놔두기엔 존나 띠껍고 찝찝하고
존나 띠꺼운데 막상 일 찾아서 시킬려니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