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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도관 폭행의 경우 2014년 49건에서 지난해 89건으로 폭증했다. 교도소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정공무원 스트레스도 늘고 있다. 교정공무원 자살 사례는 ▲2014년 2건 ▲2015년 2건 ▲2016년 3건 ▲2017년 4건 ▲2018년 8건이다.

김 의원은 "수감자의 인권만 강조한 나머지 교정공무원의 신변 위협을 간과하진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교도관 심리치료를 확대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대성 기자 bigstar@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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