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이며 제복이며 온갖 겉치레는 다 부리지만 실상은 일반공무원임. 제복공무원의 책임은 강요하면서 그냥 일반공무원임

아무리 변호하려해도 신분이 일반공무원인데 이짓거리한다는건 그냥 군대 코스프레 그 이상이 못된다.

하다못해 군인일땐 신분이 군인이니 좆같아도 따르기라도 했지
이건 뭐...

형식과 허례허식의 차이는 정당성을 인정받느냐 마느냐인데 자기들끼리만 법무공무원이니 제복공무원이니 해도 법으로 후려패면 여전히 일반공무원임.

교갤에서 간수니뭐니 하면서 무논리 척추반사로 비난하는 것보다 이 자기모순을 붙들고 쑈하는 현실이 더 서글픔

15년이 넘는 이슈인데 여전히 통과될 기미는 보이지않음.

조직에 돈과 힘이 없다는게 이보다 명확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