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쓰는 글입니다..
시험이 한달가량 남았네요..
자신이 없습니다..
공부한지는 이제 1년되었습니다...
공무원이란 꿈을 꾸기 시작했을때 학원비가 부담스러운 집이어서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학원접수하고 그 외에 필요한 책값이나 식사를 비롯한 생활비용들은 주2회 정도 일용직아르바이트하면서 충당했습니다..
작년 이 맘때는 코로나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코로나가 올라오면서부터 제 공부플랜에 방해되지않는선에서 알바를 구하기 어려워 대출에 손을 대었습니다.. 이번달 알바못해도 공부가 먼저니까 다음달에 알바할수있겠지 싶었습니다.
이때 대출을하면 안되었습니다. 그냥 학원추가등록안하고.. 버티고버텼어야했는데 코로나의 영향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습니다.
3월 시험연기이후 너무 꼬였습니다.
채무가 천만원이네요
이번달 이자는 또 어떻게 감당을할까요.
계속 상황이 악화만되고..
공부를 접고 급한불을 꺼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이상하네요..
죽고싶다라고는 생각드는데 그러기에는 제가 그런용기가없고
그저 마음이 너무 우울합니다...
울고싶은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