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 그냥 일반 회사 다니고 있는데 그시절이 그립다ㅜ
단순히 과거보정으로 미화된건가 싶다가도 역시 그만한 직장없는듯.
아무 생각없이 제 시각에 출근하고 잔업이나 연장없이 처리해야 할 일거리들 걱정같은거 없이 퇴근하는게 제일 큰듯ㅠ
뻑하면  이상한 일거리 던져주고 빨간펜 선생도 아니면서  의미없는 문서 트집이나 잡고 예상 할 수 없는 야근이나 시키고 거지같네. 그나마 주말은 지켜지는데 왜 이직할때 예상했던 그런 일반적인 삶에서 더 멀어진거 같지.
낡아빠진 근무환경이랑 간혹가다 있는 똘아이들 보기 싫어서 이직했는데 선택을 잘 못한듯.
공부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꼭 오래오래 다녀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