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가봐라 지방직민원 장난아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특히 노인들 떼쓰는 거 심하고 욕설 마구 내뱉어도 공무원 입장에서는 존댓말 써가면서 달래고 스트레스 무지 받는다

그에 반해 수용자들은 자기가 일 저지르면 그만큼 책임져야하는 거 아니까 오히려 더 사리고 민원인 상대하는 거하고 수용자 상대하는 거하고

상대적으로 교도관이 더 우월하고 일방적인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지 

내성적인 성격이 지방직가면 스트레스 무지 받다가 결국 사표쓰게된다 교도관가면 사람대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근무도 혼자하지 남에게 터치도 안받고 상사들하고 말섞일 일도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