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질서를 죄수들에게 의존하는 형태라고 광고하는듯한 글쓴놈은 진짜 현직이면 극혐이고 공시생이면 접어야한다

죄수가 날아가기 싫어서 알아서 조심하니까 수용질서가 안무너져?? 무슨 이상세계에서 살다오셨나

수용질서가 안무너지는건 죄수가 알아서 조심하고 죄수가 급수가 비교적 괜찮고의 문제가 아니다

수용질서는 교위급의 인간들이 죄수조지기에 적극적인가 아닌가에서 결정되는거다. 어딜가나 교위가 가장 수가 많고 관구실 실무부터 사동일선 근무까지 폭 넒게 들어가는데 얘네가 근무하는 교도, 교사들 지원 잘 받아주고 징계 팍팍 때려주고 기동대, 교감라인들 적절히 설득해가면서 죄수를 잘 조여야 수용질서라는게 잡혔다고 나오는거다.

S1급 죄수라고 해서 규정 빡세게 잘 지키고 그럴거같냐? 빈도와 정도의 차이지 얘네도 편하게 지내고 싶은건 마찬가지니 각을 잘보고 어길건 어기고 살려고 한다. 하다못해 8시 이전에 드러눕는것도 규정위반인데 이런거 일일이 잘 지키고 살거같냐

사고가 덜 나는게 질서가 잡히는게 아니라 사고를 잘 처리해줄때 질서가 잘 잡혔다고 하는거다. 무슨 죄수가 알아서 조심하니 수용질서가 잘 잡힌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