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연막글 아니고 팩트 쓰는거임


나는 이직하겠다는 글들 보면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우선 교정직은 점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음..

연수원 1차로 들어가는 최상위권들은

관검세 하위권+지방직보다 점수가 높은 사람들임

이 사람들은 당연히 이직을 외칠 자격이 있음.


한가지 예로 2016년 공채 1차랑 2017 공채 1차를 보면..

이 사람들은 당시에 관검세도 들어가는 점수였음

하지만 교정으로 왔고..대부분의 처우가 어떠한가하면

16 공채중에선 작년 시험승진으로 인해 8급 승진한 사람 한 20%?? 될까말까고

17 공채중에선 5%?도 안될거임

대부분 9급으로 있고.. 이제 막 일근 나가느니 어쩌느니 한다는 얘기임

심지어 연고지로도 못 오고 있음..


이 사람들이 차라리 검찰,세무로 갔다면 어땠을까? +지방직..

8급 승진 자동빵으로 거진 다 됐을거고
(이 시점부터 월급도 비슷비슷해짐)

연고지는 진작에 가서 정착했을거고..

이제 업무 전문성도 어느정도 생겼을거임


그렇다면 앞으로 20년 30년 뒤는 어떨까..?

검찰, 세무.. 최소 법무사~세무사.. 사무실이라도 들어갈거고

은퇴후에 좀 잘 풀렸으면 로펌도 가능.. 사실상 거의 정년없이 쭉 일함

교정.. 전문성이라고 할 게 있나..? 솔직하게..

여기 다니면서 뭐 다른 걸 준비한 사람이면 모를까..

경비원이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이마저도 경찰출신한테 밀림.



여튼 이런 상황이다보니 나는 이직한다는 사람을 보면 못 말리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