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에 있으면
날 보호할 수단이 전혀 없음을 느낌

수용자와 근무자 간에는
철창이 전부임

밖에선 언어도 폭력이라지만
여기선 교도관이 당연 감내 할 일임

사고나면 절차대로 했는지
근무자 문책으로 시작함

그래서 난
열심히 안 하기로 했다

이래도 저래도
누구하나 안 알하주고
열심히 한다고 수용자와 말 길게 해봐야
내 시간 손해고 정신낭비다

그냥 자라
순찰이나 돌면서
자살같은거 생기면 면피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