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ㅇㅇ산에 있는 고시원에서 공부중인데
거기 교정직 지원한 은둔고수가 100명이라더라
벌써 체력이랑 병행한다고
고시원앞 공터에서 단체로 왕오달하고 오른손은 악력기 왼손에는 책들고 뛰면서 악력잡고 책보며 공부한다더라
좆됐네;;;; 위에 100자리는 날아간듯
거기 교정직 지원한 은둔고수가 100명이라더라
벌써 체력이랑 병행한다고
고시원앞 공터에서 단체로 왕오달하고 오른손은 악력기 왼손에는 책들고 뛰면서 악력잡고 책보며 공부한다더라
좆됐네;;;; 위에 100자리는 날아간듯
나 소림사에서 공부하는데 여기도 은둔고수 100명있는데
좆댔네 ㅅㅂ;;;
어떡하냐 나 내년에도 수험생인거냐..ㅠ
팩트: 산속고시원 중에 10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곳. 없다.
교도관이 되려면 수용자의 심정을 이해해야한다면서 한방안에 과밀수용해서 살고있다더라ㄷㄷㄷ 올해 교정직 좆된듯
ㅋㅋㅋㅋ참 교도관이네
ㅋㅋㅋㅋ
우리 아파트 단지 뒷산에서는 새벽 5시만 되면 교! 정! 교! 정! 하면서 한 삼백여 명이 웃통 벗고 악~! 악~! 악~! 하면서 양손 악력기 들고 정상까지 전력질주로 뛰어갔다 내려오는데... 비 안 오는 날에는 공원에 줄줄이 모여가지고 여기저기서 사뭇 진지한 표정들을 하고 책을 짚어가며 한국사 암기하고 있음. 이 근처 독서실 들어가 보면 전부 삭발하고 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를 뚫을 것처럼 무섭게 눈을 부릅뜨고 공부중임. 점심 시간이 되면 또 상의 탈의하고 교! 정! 교! 정! 우렁차게 외치면서 줄을 칼처럼 맞춰서 전력 질주해서 식당에서 단체로 밥먹고 10분만에 다시 돌아옴.
내가 다니는 독서실에도 한번을 안쉬고 공부하는 교정지원형님 있다 남여따로인데 졸릴까봐 웃통벗고 졸리면 촵촵 거리면서 자기몸 때려가며 공부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웃음 나오네ㅋㅋㅋㅋ - dc App
교정 인사담당자가 이글을 보고 흐뭇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