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은/는 학교가 날로 쇠하자 이를 근심하여 양부(兩府)와 의론하기
를, “재상의 직무는 인재를 교육하는 것보다 먼저 함이 없거늘 지금
양현고가 고갈되어 선비를 기를 것이 없습니다. 청컨대 6품 이상은
각각 은 1근을 내게 하고 7품 이하는 포를 차등 있게 내도록하여 이
를 양현고에 돌려 본전은 두고 이자만 취하여 섬학전으로 삼아야 합
니다.”라고 하였다. 양부가 이를 좇아 아뢰자, 왕이 내고(內庫)의 전
곡을 내어 도왔다. … (중략) … 만년에는 항상 회암 선생의 초상을
걸고 경모(景慕)하였다. - 고려사


① 송악산 아래 자하동에서 학당을 마련하여 9재로 나누고 각각 전문 강
좌를 개설했으며 해동공자로 칭송받았다.
② 주자가례를 도입하여 집에 가묘를 세워 조상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를 지냈으며 동방이학의 조로 불렸다.
③ 원의 수도 만권당에서 중국의 문인들과 교류하면서 성리학에 대한 이
해를 하였으며 익재집, 역옹패설을 저술하였다.
④ 원에서 공자 및 제자 70인의 초상을 그려오게 하고 궁궐 안의 학문
기관에서 생도들에게 경사(經史)를 가르치게 하여 성리학을 널리 전하고
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