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하진않았고 일년좀넘었는데
주변에 일할만하냐고 물으면
한선배는 회사다니다 오셨는데
"이만한 일이 어딧냐???회사다닐때 생각하면 훨씬낫지"이러더라 솔직히 나도 회사다니다 왔는데
언제 잘릴지모르고 계약직으로 다니다오니 안잘린단생각에 마음은 편하다
같이 교정준비하던 친구든 일행갔는데 절대오지마라고
민원도 안맞고 업무도 안맞다고 그러는데
난사실 좀부럽긴하다 내책상있고 그래도 공무원되면 저런일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생각과너무다르니까
가끔 괴리감도생기고
후배들보면 못버티고 나가는후배도있는데
이해함 솔직히 이런일할줄몰랐겠지..
주변에 교도관이 많은것도아니고
근데 솔직히 여기서 노가다나 중소기업회사 비교하지마라 이러는데 다른공무원들도 나가면 뭐할게있냐??
기술이있는것도아니고 공기업이나 대기업갈능력됐음 처음부터 9급거들떠도 안봤겠지
공기업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한다는사람 한명도못봤다
다른직렬로간사람은 있어도
나도 지방대나와서 취직도안되고 부모님기대도있고
이것저것 시험쳐보다가 들어와서 가끔 이직생각나면 나가서뭘할지 솔직히 막막하더라
여기 현직이 몇명있는지 모르지만 와서 느껴봐야아는것같다 만족하며다니는사람도 많고
다른직렬하다가 와서 비교해보니 별반다를거없네하고 그냥저냥다니는사람도있고 진짜 못견디게 힘든사람도있더라
와서 느껴봐라 솔직히 업무강도는 객관적으로 낮다고본다
근데 업뫄강도가 낮다고 만족하는건아니니
개인이 판단하고 아니다싶으면 다른직렬이나 다른 직종으로 가면되는거고
자다깨서 횡설수설했네
요즘 나도 일하면서 뭐하는건가싶을때가 많다
솔직히 말하면 1년 안되게 공부해서 붙고 게다가 사회 초년생이면 현타 존나 심할듯. 다른일하다 왔거나 장수생들은 잘 만족하는 것 같음. 대신에 일도 일이지만 직원들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음. 시설 노후화된 것도 현타의 한 몫하는 것 같고.
일편하단 소리 그만해라. 보안과일이 경비일이랑 똑같은데 경비원일이 제일 편하냐?
시설은 적응되면 아무의미 없음.
나도 일하다 왔는데 스트레스는 동등 그 이상. 수용자를 정부가 인권이랍시고 보호해주니 더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