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고
직장 짤리고
부모님 편찮으시고
인생이 꼬였다
어디 갈데도 없다
근데 독기가 안생겨
천성이 물러터지게 생겨 먹은거지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붙을  확신도 없고
지방직 80 85 95
고득점은 아닌데
국가직이 어렵게 나오면 얼마나 더
떨어질지 불안함
공부기초가 부실해서 그래
모고점수도 요동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