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소가 작성되었던 시기에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 가장
옳은 것은?
작위의 높고 낮음은 조정에서만 써야 할 것이고 적자와
서자의 구별은 한 집안에서만 통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 공사천 신분이었다가 면천된 이들은 벼슬을 받기도
하고 아전이었다가 관직을 받은 이들은 높은 자리에 오르
기도 하는데 저희들은 한번 낮아진 신분이 대대로 후손에
게 이어져 영구히 서족이 되어 훌륭한 임금이 다스리는
세상임에도 그저 버려진 사람들이 되어 있습니다.
① 외래문화 수용에 선구적 역할을 한 역관
② 포구에서 상품 매매를 중개하며 성장한 덕대
③ 왕의 명령으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제작하는 관리
④ 대규모 통청 운동으로 중앙 관직 진출이 허락된 기술직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