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내친구의 아는 형님이 거기 있다던데 지금은 머리에 렌턴달고 왕오달중이라더라;;왕오달하면서 한손에는 악력기, 남은 한손에는 영단어책이나 포켓노트보면서 마무리 공부중. 들어보니까 한시쯤까지 무한으로 돌다가 취침갖고 새벽5시면 기상해서 폭포수에 몸을 깨우러 갈거라던데
익명(223.39)2020-06-30 22:37
올해는 악력 80못넘으면 체탈이라더라
123(219.241)2020-06-30 22:38
김바보 ㅋㅋㅋ 너 컨셉 왜그려
교정학 씹고슈가 ㅡㅡ
익명(220.76)2020-06-30 22:44
답글
교정학 선택하지도 않았어;;
김바보(118.34)2020-06-30 22:48
우리 아파트 단지 뒷산에서는 새벽 5시만 되면 교! 정! 교! 정! 하면서 한 삼백여 명이 웃통 벗고 악~! 악~! 악~! 하면서 양손 악력기 들고 정상까지 전력질주로 뛰어갔다 내려오는데... 비 안 오는 날에는 공원에 줄줄이 모여가지고 여기저기서 사뭇 진지한 표정들을 하고 책을 짚어가며 한국사 암기하고 있음. 이 근처 독서실 들어가 보면 전부 삭발하고 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를 뚫을 것처럼 무섭게 눈을 부릅뜨고 공부중임. 점심 시간이 되면 또 상의 탈의하고 교! 정! 교! 정! 우렁차게 외치면서 줄을 칼처럼 맞춰서 전력 질주해서 식당에서 단체로 밥먹고 10분만에 다시 돌아옴.
니들은 책이 기름종이냐?
은둔고수들은 폭포 밑에서 종이가 젖기 전에 하프 1회힉 풀더라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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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그냥 그 날가서 푸는거 아니냐?
안그래도 내친구의 아는 형님이 거기 있다던데 지금은 머리에 렌턴달고 왕오달중이라더라;;왕오달하면서 한손에는 악력기, 남은 한손에는 영단어책이나 포켓노트보면서 마무리 공부중. 들어보니까 한시쯤까지 무한으로 돌다가 취침갖고 새벽5시면 기상해서 폭포수에 몸을 깨우러 갈거라던데
올해는 악력 80못넘으면 체탈이라더라
김바보 ㅋㅋㅋ 너 컨셉 왜그려 교정학 씹고슈가 ㅡㅡ
교정학 선택하지도 않았어;;
우리 아파트 단지 뒷산에서는 새벽 5시만 되면 교! 정! 교! 정! 하면서 한 삼백여 명이 웃통 벗고 악~! 악~! 악~! 하면서 양손 악력기 들고 정상까지 전력질주로 뛰어갔다 내려오는데... 비 안 오는 날에는 공원에 줄줄이 모여가지고 여기저기서 사뭇 진지한 표정들을 하고 책을 짚어가며 한국사 암기하고 있음. 이 근처 독서실 들어가 보면 전부 삭발하고 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를 뚫을 것처럼 무섭게 눈을 부릅뜨고 공부중임. 점심 시간이 되면 또 상의 탈의하고 교! 정! 교! 정! 우렁차게 외치면서 줄을 칼처럼 맞춰서 전력 질주해서 식당에서 단체로 밥먹고 10분만에 다시 돌아옴.
진짜 얘들 필력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최강 교정직 공무원 시험준비는 킹쩔수없지
취업난만 아니었어도 글쓰기로 이름날릴텐데 ㅋㅋ
ㅅㅂ ㅈㄴ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