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야근하는 다른 공무원에 비해서 훨씬 돈을 못 범. 순경이랑 9급 교도랑 시간외 수당이 얼마 차이나는지 찾아보면 무슨 말인지 알듯.

2. 승진이 근속위주로 올라가는게 어떤 건지 체감이 됨. 나이 다 먹을 대로 먹어서 흰머리 희긋희긋한 직원들이 8급 7급인걸 보며 아 여기는 진짜 승진이 안되는구나란 생각이 듦.

3. 직원이 어려움에 빠졌을때 본부에서 직원들을 지켜주기는커녕 방관한다는 배신감을 느낌.

4. 사실상 6급이 끝. 다른 직렬도 5급 달기 어려운건 매한가지긴 한데 여기만큼은 아님.

5. 일에 보람도 없고 수용자랑 같이 지내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임. 나도 보안과에 있을땐 몰랐는데 사무실로 나오고 나서 느낀게 수용자 안봐서 좋다라는거.

6. 과장님 성향이 어떠냐에 따라 부서가 확확 바뀜. 잘못 걸리면 2년간 지옥.

7. 노총각 겁나 많음. 결혼시장에서 인기가 없음.

8. 9급기준 매달 26~27만원정도씩 연금에 납부하지만 반토막나서 백만원초반정도밖에 연금을 못받는 현실.

글쓴이는 요즘엔 체념하고 그냥 혼자 살다 죽겠다란 생각으로 그냥저냥 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