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대상을 왜 노가다로 잡냐 얼치기 놈들아..

멀쩡한 중소기업 하나 데려놔도 응 듣보 하는 놈들 투성인데

중소규모 무역운송 포워딩하는 회사를 살펴보자

일하면서 싱가포르 부산 인천 왔다갔다하면서 대기업이랑 점심먹고 영어로 일하면서 작업한다. 업계 단합도 좋아서 명절 생일 같은것도 축해주고 선물 날아온다

회사 특성상 근무시간이 하드하다. 정해진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유동적이고 타의적이다

하루종일 이곳저곳 전화걸고 서류확인하고 비행기 선박 스케쥴 확인하고 바쁘게 일한다. 무역업이나 운송업은 일 조금만 틀어져도 돈이 크게 나가니까 확실해야한다

배워야하는 일도 산더미다. 서류형식만 이백종류를 헤아리고
기본적인 관련 법이나 규칙을 알아야 일할때 편하다
업계관행이나 회사 방식까지 범위를 넒히면 어마어마하다

근무조건 하드해보여도 나름 좋은 일한다는 느낌이 들고
업무환경도 말끔한터라 전공에 맞는사람이면 잘 한다

나중에 이걸로 승진해서 과장 부장 해보면 돈 많이 벌겠지.
공무원이랑 비교가 안된다.

근데 코로나로 그 신규사원은 해고됐다.

어디 다른데로 취직하려해도 불가능의 수준으로 막혀있다

스펙이 나쁜게 아니다. 중국 유학파에 3개국어 가능하고 그래도
2년 좀 안되게 일한 경력이 있다.

참고로 해고전 월급은 세후 230 정도다.


너희가 아는 교정을 대입해봐라

교정이 가지는 단점은 명확하지만

동시에 장점도 보일거다.

어느쪽에 더 가치를 두는냐는 주관적이지만

교정이 왜 나쁜 직장이 아닌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