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머리 안 쓰고 일 단순한 것 빼면 깐수 장점이 없잖아....

1.연고지 보장 안됨
고충써서 연고지로 간다한들 연고지가 좆같은 소이면 걍 아닥하고 꾹 참고 다녀야 함 아니면....타지 시골 편한 소로 가든지

2.평생 주야교대
사무직으로 빠진다고해도 계속 못 있고 또 보안과 주야교대 일해야 함
사무직도 내가 원한다고 바로 가는 게 아님

3.승진 좆같음
9급에서 7급 무려 13년 걸림
40대부터 7급 짬주임으로 존버하거나
50대 6급 계장승진해도 3년마다 청내 순환
참고로 강원도가 서울청이라는 것.....강원도 ㅆㅂ
보통 연고지 선호하니까.....근속으로 7급 짬주임 선호하겠지

4.지인들과 약속잡기 힘듦
주야교대, 윤번근무, 조출, 병원, 각종 지원 등 규칙적인 생활이 보장이 안 됨
심지어 아침에 출근해서 근무배치보고 오늘 뭐 할지 앎

5.교도소라는 비정상적인 공간에서 생활
매일 병신같은 도둑넘들 보는 것, 수준이하의 직원들과 스트레스, 핸드폰 못 쓰고 외부와 완전 차단돼서 나도 징역사는 것 같은 좆같은 기분

그동안 교갤정보 참고하고 대충 정리함

공직생활, 근무환경, 교도관 처우(수용자 처우만 올라 감)
깐수하는 일에 비해 ㅆㅂ 거품 너무 낀 거 아니냐?

2022년 필수과목되면 교정직 거품 빠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