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같은 오지깡촌 출신 아니면 그 고립감과 적막감은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모름

밤9시만 돼도 식당들 거의 다 문닫고 밤늦게 여는 곳이라고는 치킨집 한두곳뿐

아무리 집돌이어도 가끔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고 영화도 보고 맛집도 가고 싶을 거 아니냐

근데 깡촌에 살면 그나마 놀만한 도시로 나가려면 최소 왕복 2~3시간이라서 퇴근하고 가려면 큰 맘먹고 가야함 피곤해서 나가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