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소 개좆같이 어려워서 멘붕 1차로옴(교형한국영 순서로 풀었다).


국사도 어려웠다.


멘붕 2차로 왔고 국어, 영어 지문 보니까 정신 안차리면 좆될거 같아서 눈에 힘바짝주고 시험봤는데


ㅅㅂ 눈은 읽고 있는데 머리에 해독이 안되더라...환청도 들리는거 같고...


결국에 국어 영어 60 60 말아먹고 집에서 존나 울고 롤하는데 너무 피곤한거임.


마우스랑 키보드 잡은 상태에서 몸 이랑 고개랑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키보드에 대가리 박음.


그러고 몇 초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모니터 보니까 우물안이었음.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그 몇초...키보드에 대가리 박고 있었던 그 찰나가 내겐 극락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