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12시 1시까지는
조용했는데, 가답안 나오고 사람들 점수 올리는거 보니
솔직히 이 시간까지도 채점을 못하고 있다.
사실.. 명쾌하게 답을 푼게 별로 없어서
자신도 없고, 현실을 마주할 용기도 없다.
나만 어려운 줄 알았는데, 어렵다는 몇몇 글을 보고 용기 내려고 했으나
점점 잘봤다는 얘들이 많으니까, 사실 많이 두렵다.
두서 없이 말했는데... 자신이 없다.
그 누구한테도 못하는 말....
그냥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이렇게 그냥 글 남겨본다..ㅠㅠ
파이팅...
감사합니다.ㅠㅠ
해봐
천천히. 마음좀 가다듬고 해보려구요ㅠㅠ
해봐 내가 그랫다 무서워서 진짜 예상한게 공통 180점 예상햇엇음 ㄹㅇ... 230나옴
오!!! 잘보셨네요~ 예상보다 50점 위면. 10개나 더 맞추셨네
정말 한 번 채점해보세요. 진짜 저녁에 채점햇는데 그전까지 너무 우울햇어요..
전, 저녁까지 행복했어요.ㅋㅋ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ㅋㅋㅋ 근데 여기 들어오는게 아니였네...ㅠㅠ 하..ㅠㅠ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크으 익명이라는 방패뒤에 숨어서 문장력 ㅅㅌㅊ
감사합니다.. 차마 친구한테도 못한 말을 여기서 이렇게 말하니, 마음은 좀 편하네요..ㅠㅠ
올해 시험을 마지막으로 하는거였고, 내일 부모님과 대화 나누기로 했는데.... 그래서 채점은 해야 하는데... 하... 왜이리 다들 잘하냐...ㅠㅠ 일단, 학원 모의컷같은것좀 보고 천천히 하려고 해..ㅠㅠ
의미부여하지말고 그냥해인마
의미부여가 아니고, 그냥 뻘소리 한거에요..ㅠㅠ 내일 오전까지는 해야하니, 채점을 할건데... 그냥, 마음속에 있는 말.... 그냥 솔직하게 글쓴거에요..
병신아 나도 너처럼 그랬어. 셤치고 집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다. 공갤,교갤, 전두길카페 등등 오만 공무원 커뮤니티는 다 돌아다녔어. 그러고 나서 집와서 그냥 2시되자마자 가답안 받아서 매기니까 80 80 85 90 85 떴다. 조만간 체력학원 끊을 생각이다. 힘내고 한번 마음잡고 답지보면서 매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