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들, 절도범, 폭언욕설, 꼰대할배 등등
진짜 편의점 3년 간 운영(알바 아님)하면서
별의 별 씹새끼 손놈들 많이 만났는데
웬만해선 경찰 안 부르려고 해도
분기마다 한 번씩은 부르게 되더라
그때마다 적으면 3명 많으면 5명씩 출동하는데
가끔 여경도 한 명 따라오거든
여경이 하는 건 딱히 없고 무언가 열심히 적더라
저런 여경 달고 다니는 순경들 고생이 많겠더라고
경찰들 볼 때마다
난 그래도 어쩌다 한 번 험한 꼴 겪는 거지만
경찰 이 사람들은 매일같이 이런 광경을 보는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순경시험은 1순위로 거르게 되더라
경찰과 교도관 둘 다 사회의 악들을 상대하지만
경찰은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몸싸움도 해가며
을의 입장에서 못볼 꼴 다 보며 갖은 수모를 겪는다면
교도관은 이미 잡아놓은 물고기만 상대하는 거라
아무래도 갑질 당할 가능성은 매우 적고(없는 건 아님)
투정 부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라 금치하면 그만임
이게 10년 20년 넘어 쌓이고 쌓여서 뒤돌아보면
아주 큰 차이를 낳게 된다고 봄
그래서 결론은
취향의 문제를 떠나서
교정직이 무조건 경찰보다는 좋다고 봄
걍 사회적 인식만빼면 교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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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으면 씹개새끼들임... 그나마 교도소에 들어오면 얌전해짐
대외적인 인식만 좀 더 낫지 일하기는 좆같을거같음 술먹고 개되는새끼들 너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