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나온 친구들도 기작과 이야기는 잘 모를거임.
CQ's 다들 봤겠지만 그건 항작과.(거의 비슷하기는 함)
대충 24시간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 레이더로 지켜보고 북한이 미사일 쏘면 제일 먼저 알게 되는 곳임.
암튼 여기도 교대근무를 도는데 교정하고 거의 같음.
인원수 널널하면 주야비휴주야비휴, 간혹 3일 연속으로 쉬는 때도 있음.
만약 휴가를 나갔다거나 후임이 안들어오면 주야비주야비로 도는 경우도 있고.
암튼 교대근무돈다고 사람이 막 죽어나는건 아님.
특히 교정처럼 주야비윤주야비휴면 나쁘지 않은 수준.
오히려 비행단에 따라 개꿀이시네요 소리 듣기도 함.
교정도 야간에 자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럼 집에 가서도 막상 2시 전에 대부분 일어난다.
막 5~6시 넘어서 일어나는거 아니냐 하는 애들은 안해봐서 하는 소리.
내 기준으로 생활패턴이 막 무너지는 느낌도 없었음.
2시에 일어나면 적당히 피곤하긴 한데 그덕에 밤 10시 11시에도 잠이 온다.
물론 진짜 교대근무가 안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군생활하면서 다른 후임이나 선임들도 그냥 일반근무하는 애들보다 개꿀이다고 느꼈지 좆같다고 생각은 아무도 안했음.
남들 놀 때 일해야 하지만 반대로 남들 일할 때 노는게 교대근무임.
경찰은 주야비휴인데 막 힘들다 빨리 죽는다 난리던데
걔들은 근무 강도가 높아서 그럴걸. 기작과에서는 그냥 티비보면서 시간 때우는 수준이라 교정하고 비슷할듯.
개꿀이군..!
내친구가 기작과였는데 교대근무 개꿀이라고 군대에서 하는거처럼이면 평생할수있을거라 했는데
가만히 앉아서 모니터만 보고 있는거랑 어떻게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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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고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