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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상관없이 200중반 월급 호봉제에

정년보장 이것만해도 난 너무 감사하다


공기 다 끝나가면

걍 인원 절반 줄이고 한달뒤 또 절반 줄이고

일찾아서 파주 탕정 화성 평택 이천

떠돌아 다니면서 첨보는 아재들과 숙식 같이하고

통제받아가면서 하루 2만보는 기본으로 걷고

작업하는거 진짜 시발 지긋지긋함


팀장들 제일 많이 하는 소리

하기 싫으면 집에 가세요 뭐만 하면 나가세요


새벽 4시반 기상 야간하면 밤 10시퇴근

진짜 지옥이 따로 없었다


돈 많이 번다해도 겨울에 공수 없는거 데마나서 노는거

빼면 연봉으로 따지면 교정과도 크게 차이도 안남


범죄자도 걱정 안되는게

숙노는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한두명은 꼭 전과자 있었음

토쟁이 알콜중독은 기본


일마치고 짬짬이 공부하던 앰생 숙노꾼 인생

필합 확실권이라고 부모님한테 전화하니

그렇게 기뻐하시는거 첨 봤다



난 청송가도 존나 웃으면서 다닐 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