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청송현직이고 광역시 출신임.
기본적으로 집돌이 기질이 있으면 청송살아도 크게 부족한점은 못느낄거다.
근데 생활의 많은 부분을 안동시 인프라에 의존해야됨. 이건 자의적인 부분도 있고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다.
내가 신규때 바지 기장줄이느라 근처 세탁소에 갔는데 두벌 줄이는데 만원을 달라더라. 약간 긴가민가 해서 주긴줬는데 말도안되는 가격이었음.
중국집에서는 메뉴 세개 시켰는데 표시된거보다 천원을 더받더라. 그외에도 ㅈ같은 경우가 한번씩 있었음.
마트에도 채소같은거 보면 상태가 말도안되는걸(진열기간이 좀 길었겠지) 버젓이 팔고앉았음.
본인이 몸이 안좋다? 진보에는 내과 한의원 기본적인 병원밖에 없다. 피부과? 통증의학과? 있을리가.
그래서 진보면에서는 어지간하면 소비활동을 안함.
그럼 안동은 좀 나은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인프라가 있다 뿐이지 광역시급이랑 비교하면 수준차이가 확연하다.
특히 직원이 싸가지가 없는 곳이 정말 많다. 광역시급의 친절함을 바랄수 없음.
그래서 안동에서도 어지간하면 체인점만 이용한다. 홈플러스 노브랜드 등등..
병원갈일이 있으면 그냥 본가가서 해결하기도 하고.
아무튼 참고해라
솔직히 광역시급 살다가오면 불편하긴할것같다 ㅋㅋㅋ 나는 태어날때부터 진보에서 태어나서 지금 교정직준비하는데 청송발령받으면 메리트가좀있을것같다
ㄴ성골은 ㅇㅈ
안동 살만하다 해도 인구 15만밖에 안됨.. 광역시급 살다온 애들은 무조건 답답함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