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종일 공단기만 보고 있는거 보니까..


 조심스럽게


 일단 지금 이렇게 시간낭비하는 것보단 영어단어장 펴는게 어때?


 라고 해서..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서...



 진짜 부모님께 죄송하고... 볼 낯이 없고... 여친은 이번까지만 기다려준댔는데....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