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몸 일으키기는 단기간에 강도 높여서 연습하면
허리가 안 좋아진다고 해서
미리 두 달 전에 6만 원 주고 기구까지 사놨음
오자마자 1분에 30개 했더니 퍼져서 그날 앓아누움
며칠 뒤 다시 해보니 또 똑같이 1분에 30개밖에 못 채움
개조때따 싶어서 그날부터 욕심 안 내고
하루에 20개씩 오전 오후에 나눠서 두 번씩 함
한 달 지나고부턴 20개씩 오전 점심 오후 세 번씩 함
그리고 잔뜩 기대에 차서 1분 시간 재고 해봤더니 48개 찍음
정석대로 깍지 끼고 배치기 없이 팔꿈치 무릎 닿게 한 거임
결론:
뭐든지 꾸준함이 답이다
뭘해도 될놈이다 넌
고마엉
어라 나도 저거 쓰는데 ㅋㅋ
너 얼마주고 샀냐? 암만 생각해도 6만원은 개에바 같애...
저거 어데서 사노
기억이 안나.. ㅠㅠ
너도 맨 처음에 할 때는 허리 아프긴했냐? 그리고 윗몸 할때 머리가 땅에 완전 닿아야 되는건지 아니면 어깨만 닿아도 되는건지 좀 알려줘
난 그냥 정석대로 내 뒤통수를 감싼 손등이 바닥에 닿게 연습했음... 괜히 머리 들고 어깨만 닿게 해서 연습해 갔다가 자세 오류라고 카운터 안 세면 나만 좆대잖아
맨 처음에 할 때 허리 졸라 아팠지... 의자에 앉지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