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공단기 3차컷 나온걸로 통화 잠깐하는데
참고로 얘는 이미 광탈라인이라 입력도 안했었음.
내가 등수 밀려서 500등 밖이라니까 한 등 빼라는 거여
뭔 개소린가 했더니 내년에는 되겠는가 보려고 지가 시험지 잘 살펴보고 다시 풀면 이 정도는 맞았겠다 싶은 점수로 입력을 했다함.
그래서 몇점이냐고 물어보니까 370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더라ㅋ
웃으면서 한등 빼라는 데 설마 그런 개새끼가 있을까 싶었는데 고딩동창에 매일 아침 스카 착석 인증 사진보내면서 같이 합격다짐하던 친구라니까 얼탱이가 없었음ㅅㅂ
내 친구같은새끼 또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