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하루전날 애써 평소처럼 이동기 하프를 풀면서도,
시험 당일 9시30분에 책가방을 앞에 내놓고 10시까지 두손모아 빌고 있을때도,
시간 쪼들려서 막판에 사회 경제문제 3문제를 찍으면서 손을 벌벌 떨때도,
시험 치고 교문을 나서면서도,
2시에 가답안 파일을 받아서 채점을 하는 도중에도,
합격확실권 위에 내 점수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두번의 고배끝에 드디어 신이 나를 도왔다.
똥줄라인 교붕이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힘내자.
응원 좀 해주라 ㅠ
몇등임? 일단 화이팅하시고... 체력탈락자들, 지방러들, 경찰2차생들 많이 빠져나가길 기도함.
나 너랑 비슷한데 우리 청송임??
모르겠어 1차 꼬리 or 2차 대가리로 연수원 갈거같은데... 차라리 2차였으면 좋겠어...
376이다 우리 청송이래ㅠ
축하한다형
ㅎㅇㅌ
청송느낌 좀 나긴 하는데 하늘에 기도해~
워낙 간절했던 터라 청송이라도 그냥 감지덕지하고 살아보려해ㅠ
자세가 되어잇네 연수원에서는 못보겟지만, 좋은 교도관이 되길 바란다
고마워요!
나이 어떻게 됨?
92년생 아조씨입니다 내년 계란한판
부럽다 형님 내년에 따라갈게여 ㅠㅠ
교정 들어와서 92년생이 아조시 타령하면 뒤진당
어차피 이직따리
절대 이직안할거임 왜냐면 6월에쳤던 지방직 일행은 4문제차이로 광탈했걸랑...ㅠㅠ
등수보니까 두문제만 틀리고 나올걸 싶다
고생했어~
축하합니다 어서들어오세요
동갑이네 고생했다 ㅋㅋ 3년차야? - dc App
17년 10월부터 준비했고 중간중간 공부할돈 버느라 알바도 몇개월씩 함. 18년 광탈, 19년 4문제차 광탈, 20년합격
네 다음 깐수
3문제 찍은거어케됏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