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골이런게 아니고 쌉시골이다. 읍면리 들어봤지?

그곳이다 청송군 진보면

도.시.가.스.가 안들어온다 알겠어??

니가 월세, 전세 얻어도 도시가스가없다고

그리고


1981년 개소 후 39년간 이곳을 탈옥한 재소자는 1명도 없다. 몇 재소자는 담장은 넘었으나 절벽에 막혀 다시 잡혔다. 설사 그것마저 넘는다 해도 인근에 민가가 적고 도주로 또한 극히 한정되어 있으므로 금방 잡힐 것이다. 가까운 곳에 진보면소재지가 있긴 하지만 근처에 관광지가 별로 없어 지역주민들이 차도 없이 나타난 외지인을 몰라볼 리가 없다. 근처에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있기는 하지만, 미술 애호가나 찾지 일반 여행객들은 거의 찾지 않는다. 시설은 타 교도소보다 벽이 두껍고 CCTV나 적외선 감시망도 방 안까지 감시할 정도로 철저하며, 타 교도소보다 20% 이상 증원된 교도관들이 화려한 경력을 쌓으며 근무한다.

이곳에 위치한 4개 교도소 중 가장 악명이 높은 곳은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다른 3곳은 강 옆에 위치해 있는데 이 곳만 혼자 산중턱에 따로 떨어져 있다. 2교도소는 엄정 독거 전용 수용시설로, 이 밑에 나올 내용들은 거의 2교도소 이야기이다. 1교는 그냥 일반 강력범들이 들어가 있는 곳으로, 이후에 형기를 살면서 다른 곳으로 이감가기도 한다. 단, 2교의 경우 흉악범과 문제수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렇기에 전원 독거이기 때문에 계호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