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인데다 나이도 많다보니 사실 지방직은 그리 미련을 안둠
그래서 제대로 준비 안하고 갔는데
80 90 90 뜸 지망직 공통은
사실 요약서만 한번이라도 훑고 갔으면 국어 90 찍었다
문법 문법문제 틀린게 그때문이거든
그럼 지방직 붙었겠지.. ㅅㅂ
근데 국가직은 더 망해서 80 60 80 뜸
후...
진짜 이제 난 어쩌냐
그래서 제대로 준비 안하고 갔는데
80 90 90 뜸 지망직 공통은
사실 요약서만 한번이라도 훑고 갔으면 국어 90 찍었다
문법 문법문제 틀린게 그때문이거든
그럼 지방직 붙었겠지.. ㅅㅂ
근데 국가직은 더 망해서 80 60 80 뜸
후...
진짜 이제 난 어쩌냐
선택은?
지방직은 80 70 국가직은 85 60
몇등인데?
공단기 점수 안넣음 가망없어서
넣봐
다시 교정할거임?
모르겠다 내년 뽑는 인원보고
내년까지 뭐할거냐?
생활비 없다 숙노 뛰어야지 두어달간
나이가 몇인데?
39
국가직이 지방직보다 살짝 난이도가 있었음 국사 약불에 이어 선택이 불이어서 마지막에 영어푸는 사람은 타격이 컸을 것이고.. (나도 그래서 지금까지 맞아본적 없는 영어점수 맞았다..) 지방직 역대급 물이니까 그 점수에 의미두지말고 더 빡세게 해서 내년 준비하는게 좋다.... 자기 객관화를 못하면 수험생활 길어짐... 30대 아재의 조언이다...ㅠ..
그러기엔 국가직때 감기 걸려서 컨디션 너무 안좋았다 좀 아쉬운 문제가 많지 그 아쉬운 문제땜에 괴롭네 평소같았으면 절대 안틀릴 유형들이었거든
ㅇㅇ.. 컨디션 망했으면 영향이 크지 나도 작년에 밤새고 시험장가서 그 물난이도 국사 80맞고 자잘한 삽질해서 377맞고 떨어졌음.. 아직 최합한게 아니라 말하기 좀 뭐하지만 뭔가 시험이 운이라는게 있는거 같음 작년에 컨디션 망하고 본 시험보다 이번에 좀 못봤는데 1배수 안에 들어있음.. 포기하지 마시길. 같은 30대로서 응원합니다..
30대들 화이팅
남일 같지 않아서 도와주고싶네
안타깝다ㅠ 막판에 스퍼트를 올렸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지방직에서 삐끗했고 그 지방직에 대한 후회땜에 남은기간동안 국가직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멘붕이 온 거 같구만 잘해놓고 마지막에 마무리가 참 아쉽네. 사실 이 시험은 마지막 한두달 피치올리기 위해서 그 이전기간동안 사다리 만들어놓는 시험임. 멘탈관리 잘 하시길..
그래서 나는 멘탈 나갈까봐 지방직 시험지 채점 안하고 공원 쓰레기통에 갖다버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