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합격컷 여파가 컸음


시험이 쉽고 뽑는 인원도 적었지만


누가 교정직을 380점이나 받고 가고 싶겠냐


이런 분위기가 만연해서


그냥 조금 더 빡쎄게 공부해서


상위직렬 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을 거임


그렇게 너도나도 교정직 멀리했고


왠지 이번에 교정직 많이 뽑으니까


경쟁률도 박터질 것 같아서 


차라리 고노부나 우정 쓰자는 마인드가 팽배했음


근데 막상 경쟁률 까보니 교정직 11대1 나와서


아주 그냥 배알꼴려 뒤질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