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읽을 사람이 많지도 않을 텐데 그냥 끄적여 본다.. 난 너무 힘들었거든 남들처럼 대학나온 것도 아니고 뒤도 없고 부모님 눈치도 슬슬 보이는 26살이다 

지방직도 울산일행도 필합상태인데 밑에 보니 떨어진 애들이 잘못이라 생각 안 한다 애초에 나도 3년 만에 둘다 필합이고 2년차까지 다광탈.이번은 운이 좋았어

내 베이스는 고졸이고 국어:문법x 수능은 5등급정도다 영어: be동사도 몰랐다 국사: 고조선이 먼저인지 고구려가 먼저인지 몰랐다 선택: 걍 노베이스


국어: 국어는 솔직히 나도 3년 전에 시작해서 2017떄지 ㅇㅇ.. 그 떈 지금처럼 수능형이 아니였거든 내가 알기로 2018 후반인가 그 떄부터 수능식으로 바뀐 걸로 알거든

내가 시작할 떄만 해도 진짜 외래어 쇼트커트(숏커트x) 메밀국수(매밀국수x)이딴 거 존나 외우고 선재국어에서 막 그랬거든 

근데 지금 확실히 느끼는데 국어는 딱 비문학 위주이긴 한데 문학도 문학나름인데 비문학스러운 문학이 많을 정도로 피셋인가? 잘 모르지만 그렇게 가는 거 같거든

국문법: 기본만 하고 너무 세부적은 파지마라 특히 형태소 고전문법 이런 거 가능성은 있는데 내가 진짜 못봤다 요근래에서 기본만 해라. 남들처럼. 그리고 요즘 문법은 
꼭 보기를 주고 거기에 맞는 걸 고르시오 이러거든 그거 보기를 꼼꼼히 읽는 연습해라.

난 5개만 시험전에 세뇌했다 1.보기 문제 꼼꼼히읽기 2. 말장난 조심하기 3.(추론) A가 맞다해서 반대인 B가 무조건 틀리다고 선지에 없으면 아닌 거다 (지방직추론) 

4.문제가 옳은 거 찾으시오면 글부터 읽고 틀린 거 찾으시오 하면 1~4문제 읽고 핵심만 찾아라.(일치불일치문제는 무조건 1~4부터 읽어라).5.비문학 그러나 뒤가 중요하다

아 그리고 선생님은 이태종 선생님 추천해줄게 이번 국가직은 95점이다. 

영어 : 영어는 베이스별로 추천해주는 강사가 있어 내가 추천해 줄게 그리고 니가 지금 영어 고자라도 나처럼 지방직95 국가직 80나올 수 있다 

초보: 심우철 커리 타면서 썡단기부터 들어라. 본인은 그랬다. 웬만하면 풀커리 타라 단어도.

중수이상 : 이동기 커리 타라. 그리고 하프는 꼭 들어라. 좋더라. 안정적으로 점수 나온다 확실히 1년 동안 3년치 풀면서 느낀 거다.


국사 : 난 국사를 남들보다 많이는 잘 못해 근데 난. 그것만은 꼭 했고 남들보다 점수 많이 밀리진 않더라
. 기출위주로 국가직지방직뭐든 안가리고 서울시 국회직안가리고 해도된다 . 
기출 풀어도 많이 틀려도 암기만 해라. 충분히 자신감 생길 거다. 이번 국가직 80 지방직 100나왔다. 강사는 전한길 추천하지만 다른 분들도 알아봐도 될듯하다.


행정학 : 이번은 진짜 망해서 55점이긴한데... 그래도 지방직은 90점 나왔다 김덕관 선생님이라고 모두공에 있는데 정말 깔끔하게 가르치신다

이 과목은 공부하면서 내가 진짜 이거 해야하나? 싶은데 시험장에서 1분 1초가 중요한데 빨리 풀 수 있어서 선택했다. 

너희가 공부할 떈 힘들겠지만 시험장에선 웬만한 난도로 나오면 기출만 조져도 충분히 시간 아끼고 좋은 점수 받을 거다. 믿어라



사회 : 이건 난 지방직 국가직 병행해서 한 것인데 사회는 항상 못했다 별로 얘기는 못해주겠네 그래도 80점은 나왔었다 문병일 선생님 추천한다


형소법 : 신광은 선생님 들었고 나름 암기할 량 많다 판례 핵심만 키워드로 하고. 최신판례도 꾸준히 들어라. 시험에 나온다 

이번 국가직 80점 나왔고 난 별로 어렵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신광은 선생님 추천한다,. 

읽어준 분 있나 모르겠는데 꼭 도움이 됐으면 한다 나도 작년 국가직 떨어지고 지금은 수면제 잘못 먹어서 죽은 친구랑 밤새 술먹었었다 힘내라. 나도 3년은 버텼다 
멍청했지만 이 시험은 노력하면 점수는 멍청하지 않게 되더라. 파이팅해라 난 담주 화욜부터 체력시험 간다. 다들 건승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