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쉬웠다
여기도 저기도 놀 줄아는 친구들과 엄카로
여자나꼬시며 "오빠 뭐하는 사람이야"ㅎㅎ
그냥 저냥 공부해"가 통하던 시절 나이 얼굴
1년때는 노는거지" 몰랐다
그게 3년이나 가게될줄은 어느덧 친구들은 자리잡고 결혼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다음주 대학때 꼬붕이던 동생결혼식이다 일있다는 핑계를 댓다 물론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다 이런 내가 밉다 싫다
여려분 도망칠 수 있을때 도망쳐요!
    술자리에서 들은 3년차 친구의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