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도록 잔인하다. 공무원 시험에 실패하는 순간 인생전체가 꼬인다. 이유는 공백기 떄문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2년이상의 공백기가 생기면 괜찮은 사기업엔 들어갈 수 없다. 사장도 면접관들도 다 알기 떄문이다. 공무원 실패하고 왔구나.. 이게 무서운 거다. 인생 전체가 꼬인다는거.. 그래서 고시낭인이 생기는거.. 할거없으니 공무원 시험이나 해야겠다는 마인드는 99%가 실패한다. 인생 조지는 지름길이다. 목숨을 걸어야 된다.


공무원시험에, 그것도 교정직이란 직렬에 지원을 한다고 한다면 장담하는데 80%는 지잡대 문과를 나왔거나 고졸이거나 둘 중 하나일거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있다. 노베이스에서 연습삼아 기출문제 풀어봤는데 70점 정도가 나왔다. 별거 아니네 좀만 하면 되겠네.. 이게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착각이다. 인문계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한 사람은 노베이스에서 공무원 시험을 봤을때 70점은 나와야 정상이다. 그 밑으로 점수가 나오는 놈들은 애초에 공무원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는게 좋다. 난이도에 따라 매년 합격점수가 다르지만 행정직에 합격을 하려면 평균 90점을 맞아야 한다. 평균 70점에서 평균 90점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3년이다. 옛날에는 2년이었지만 지금의 공시생들은 수준이 옛날과 다르다. 2년만에 행정직에 합격하면 빨리 합격하는거다. 여기에 함정이 있는거다. 평균 90점은 노력의 영역이 아니다. 문제풀이 스킬의 영역이다. 사실 니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2년넘게 공부를 하면 고득점자나 니들이나 알고 있는 지식의 양은 비슷하다. 100문제를 어떻게 끝까지 집중력 있게 100분안에 푸느냐 그 문제 스킬에서 점수가 갈리는거다. 이 문제 푸는 스킬은 이미 고등학교때 갈리는거다.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다. 그래서 문제푸는 스킬이 좋은애는 명문대를 가는거고 문제푸는 스킬이 안되는 애들이 지잡을 가는거다. 이런애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 공무원 시험을 도전할 경우 실패하거나 장수생이 될 확률이 높다. 이런애들은 행정직은 아에 도전할 생각을 하지마라. 행정직은 고딩때부터 문제를 푸는 스킬이 다져진 명문대를 나온 애들의 영역이다. 니들은 죽었다깨어나도 역전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래서 교정직을 선택한거겠지.. 나도 마찬가지고.. 지금보니까 1배수 합격컷이 355점 정도가 나올거 같은데 정말 수준 많이 높아졌다. 지잡대나 고졸애들은 이 영역에 도달을 하려면 3년정도 공부해야 한다. 3년정도 목숨을 걸고 도전할 의지가 있는 애들만 도전해라. 교정직 시험은 이제 만만한 직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