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때 맨날 밤 10시에 퇴근하고도 일이 안 끝나서
집에 자료 들고가서 새벽 2시까지 잔업하면서 참 많이도 울었다
검찰이고 세무고 행정이고 나발이고 일 적은 데서 일하고 싶다
퇴근하면 일 생각 안 해도 그런 일을 원한다
그런 나에게 교정은 천직이다
집에 자료 들고가서 새벽 2시까지 잔업하면서 참 많이도 울었다
검찰이고 세무고 행정이고 나발이고 일 적은 데서 일하고 싶다
퇴근하면 일 생각 안 해도 그런 일을 원한다
그런 나에게 교정은 천직이다
일 많은게 싫은게 아니고 야간에 잔업이 싫은거겟지
그 잔업의 원인이 일이 많아서임
정시 퇴근인데 딱 그때까지만 바쁜일 가지고 비교해야지
지방직 검찰직 지인들 있는데 사무실 서류 만지는 사람치고 안 그런 경우 많지 않던데 교행 정도면 모를까
직업 바운더리를 그정도밖에 생각 안하냐
그럼 뭐가 있는데
나도 직장생활 해봐서 정말 공감한다 교대하고 털고 집 간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직장생활 안털려본 애들은 모름
개소리하내 ㅋㅋ 그럼 씨발 서비스직 하는애들은 잔업 야근 없으니까 걔내가 사무직보다 더 좋은거냐? 바텐더 바리스타 이런애들이?
병신인가 걔들이 직업 안정성이 있냐?
내친구 스타벅스 바리스타인데 솔직히 스타벅스가 망할일도 없고 걔내가 븅신짓만 안하면 정리해고 당할일도 없을걸 안정성 떨어지진 않음 니는 공시충이라 공무원마냥 안정성 100%만 아니면 무조건 위험하다 생각하겟지
응 앞일은 모르니까 암만 스벅이라도 매장 철수나 기타 여건으로 사업 축소한다면 밥벌이 간당할 수 있지 난 보수적이라서 공무원급은 되어야 안정적이라고 봄
닌 보수적이라기 보단 솔직히 그냥 겁쟁이에 가까움
공무원도 나라 경제 힘들면 정리해고 하는거 알고잇긴 하냐?
존나 악착같이 빼액대네 그정도면 이미 사기업은 멸망인데 뭘 말함
여러 유명한 책들에서 똑같이 말하더라. 전세계 젊은이들은 공통적으로 미래의 불확실성 제거하려고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한다고. 근데 그런건 다 허상이고 오히려 손해만 본다고 하더라 인생에서
좆소 가면 사장들이 너나없이 자기들이 평생 직장이라고 그런다 평생 존나 안좋은 환경에서 굴려준다는 건데 고용 안정을 당당하게 말함 ㅋㅋㅋ ㅅㅂ
좇소는 쓰레기인거 인정한다 우리나라 좇소새끼들은 걍 다 뒤져야됨
너는 그냥 자본주의 흐름에 발맞춰서 자아실현하면서 사기업 다녀 난 절대 안함
아니 그냥 너같은애들 그런 책좀 많이 읽고 해라. 베스트셀러중에 많음
뭐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확연히 줄 수 있다는 건 동감함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배팅하느니 확실한 현재에 안주하고 싶은 게 요즘 사람들 생각임 유명한 책 운운하는데 그렇다고 그 책 저자들이 내 인생 확실히 보장해주는 게 아니지
아니 확실한 현재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은 공감하는데 결국은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는거지
왜냐면 인생에 확실한건 사실 없거든. 당장 니 오늘 교통사고로 뒤질수도 잇는데 무슨 확실성
근데 이런 생각 가진 놈이 교갤엔 왜 있냐 ㅋㅋ
아니 그냥 나도 너랑 완전히 똑같이 생각해서 공시 준비할까 생각하고 기웃거렸는데 오래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더라 넌 그래도 너가 믿는대로 공무원 열심히 해라
ㅇㅇ 열심히 할게
니네 유명한 강사 전한길도 그렇게 말하지 않나? 목숨만 붙어있으면 기회는 있다고. 그사람 인생 유투브로 봣는데 진짜 지리더라 완전히 사업가 스타일인데 공시생 애들한태 그런말 하고잇다니 참 ㅋㅋ 자기랑 공시생애들이랑 완전히 마인드가 다른애들인데 ㅋㅋ
맨날 주말이어도 일 많을때는 쉬는 거 같지도 않고 숨이 턱턱 막히고 월요병 수준이 아니라 미쳐버릴거 같았음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탈주함
개소리하내 ㅋㅋ 그럼 씨발 서비스직 하는애들은 잔업 야근 없으니까 걔내가 사무직보다 더 좋은거냐? 바텐더 바리스타 이런애들이?
일도 해결책이 명확하면 쉬운데 내가 방법 찾아서 해결해야 하고 일상적 업무에 그런 까다로운 업무 섞이는게 계속임
나는 그래서 관두고 몸으로 뛰는 일도 1년 해봤는데 차라리 마음은 그게 편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업무를 하고 싶어한다 니가 길길이 날뛸 일이 아님
나도 그렇게 차라리 몸 좀 더 힘들어도 머리 덜 쓰는 일이 낫더라 교정은 안정성이랑 이거를 둘 다 충족시켜서 좋아보이고
아는 사람은 알지.. 고생 많았다
39.7 니는 말하는게 무슨 노가다가 사무직보다 낫다는 말처럼 들리내
고생많았다 교정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