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돈 벌고 싶으면 야근부, 야근싫으면 사무실이란 선택권이 있음.
여기에선 오직 야근부에만 초점 맞춰져있는데 직원의 반절은 야근부가 아닌 일근직임. 빠르면 입사한지 반년도 안돼서 사무실 가는 등 생각보다 사무실로 가는건 쉬움. 단 돈을 개못벌고 요즘엔 승진시험 없어지니 사무실근무해서 점수 받는 것보단 일년이라도 먼저 들어오면 받는 점수가 더 크다고 생각해선지 사무실 인기가 없긴 함.

그리고 장점 중에 하나는 확실히 여타 공무원보다 스트레스가 더 적음. 여기선 민원인이랄게 없고 우리가 갑이고 수용자가 을이니깐.

직장내에 식당이 있고 무료이발할 수 있고(젊은 직원은 안씀) 근무복이 나와서 옷값도 아끼는등 눈에 잘 안 띄지만 자잘한 장점들이 있음.

그리고 교도소 직원이라고 소개팅 안들어온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잘 들어오더라. 그래도 공무원이라고 좀 들어오는데 이건 개인편차가 있긴할텐데 난 그랬음.

단점은 입사하기 쉬울때 들어온 나이먹은 직원들이 좀 성향이 안좋을 때가 있음. 절대 사무실은 안오고 이십년 가까이 보안과에만 있으면서 목소리 내는..


가장 큰 단점은 승진이 개느리다는거. 이거 진짜 개큼. 인식? 뭐 그딴거 보다 이게 젤 큼. 근속으로 계장까지 달리다가 계장 몇년해보고 퇴직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