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예체능계의 뚜렷한 재능을 나타내지 못한 평범한 인간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평범한 대학을 나오고, 결국 직업을 선택하게 될 때 고려하는 되는 점은 다 비슷하다.
그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저녁 6시에 칼퇴근하는 행정직군을 원하는게 대부분이다.(있다해도 좇소쪽은 그외 문제가 너무심각한 경우가 많음)
그런데 굉장히 놀랍운 점은 그런 평범한 직업이 대한민국에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공계 아닌 문과충들에겐 더더욱 힘들다.
이런쪽으로 저녁이 있는 평범한 삶에 입성하는게 실패한 애들은, 차선책을 찾기 시작한다.
주로 워라벨을 포기하고, 저녁없이 하루 11~12시간 일하는 일들이다. (주로 서비스직이나 운송업등)
이런 직업중에서도 그나마 할만한 직업들은 이미 포화상태, 마지막으로 선택하는게 야간, 교대근무 하는 직업이다.
야간, 교대근무는 기본적으로 몸을 굉장히 피곤하고 혹사시키며 발암물질이며 동시에 우울증까지 걸리게 만든다.
공무원으로 치면 교순소가 이곳에 속한다. 뽕맞아서 갔지만 결국, 몇년후 다들 똑같이 후회한다. 피곤에 절어 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꼴에 안정성이 보장된 공무원이라고 그마저도 합격하기가 매우 힘든 현실이다.
저런것도 최소 3년이상해도 안된다면 그저 한강가는게 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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