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시생이였는데 공부 11년 만에 해서
그런지(31세 개저씨다)

하루 순공 6시간도 하기 힘듦

영어 독해나 비문학 독해하고 나면 졸라 퍼지던데, 한국사나 사회 끼우면 조금 더 버티긴 하지만

보통 아침에 2시간 낮에 2시간 밤에 1시간 정도 하면 넉아웃 되는데

어떻게 8시간 ~ 14시간 이렇게 공부하는거야?

잠도 8시간은 자줘야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 할 수 있던데

지능이 낮고 유혹에 약해서 이번시험 350 밖에 못나온건가...

하루종일 독서실이나 스카에 있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 생각함

여튼 운동까지 병행하니까 일요일 제외하고는 하루 2시간도 공부하기 힘들다

토요일은 방전된 체력 회복하는 날이라 거의 잠만 잔다

아 ㅅㅂ 내년에 똑똑하고 싱싱한 애들이 유입 될건데 노가다가 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