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차고.. 차 들고 다니니 옷 갈아입기 귀찮아 그냥 근무복 입고 다니는데

오늘 야간 드가기 전에 아파트 앞 편의점
가서 담배 사면서 계산대서

아지매 왈:  경찰인가봐요 이 근처서 근무하시나?^^
나: 아니요 교도관입니다 
아지매 : (스윽 훑어보고 미간을 찡그리며)아.. :/
나: 수고하세요~  
아지매: (딴청을 피우며 외면한다) ... 

오늘도 난 야근 들어와서 책을 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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