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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 "청송만은 어떻게든 가기 싫다"
똥줄들 - "제발 청송이라도 붙여만 줘라"



그들 앞에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교까 연막에 속아 지방직으로 빠지게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그들임

특히 똥줄들은 공부를 다시 해야 할 판이라 연막에 지극정성임

책상에 꽂혀져 있는 공시책들만 봐도 정신이 아찔함

이 악물고 오늘도 소설을 만듦





내가 작년에 똥줄이라 한 달 내내 연막 쳐봐서 잘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