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지원한 사람들 중에
교정+형소 선택한 사람이 가장 적고
교정이나 형소하나만 선택한 사람도 생각보다 적더라.
교정합격권에 들어간 대부분이 행정+사회였음.

이건 연막이 아니라 통계가 그렇게 나옴.

이말은 일행준비생들이 일행의 헬같은 경쟁을 피하려고 교정으로 내려왔다는 얘기거든.

그래서 일행에서는 광탈하지만 교정에서는 상위권이 될 만한 점수권들이 바글바글한거고.

나는 얘네들이 교정 고인물이라기보다는 일행피난민으로 보인다.

진짜 교정 고인물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어.



내가 보기에는 교정자체에서 경쟁률이 올라갔다기보다는 일행충들이 대거 교정으로 피난을 와서 "시장교란"을 일으키는 것 같다.

그 시발점이 900명을 뽑았던 2017년이었고.

교정고인물의 실체는 일행을 3년이상 준비한 일행썩은물일 것임.

작년 컷보면 비정상적으로 높았고 올해 시험난이도나 응시자비율을 고려했을때도 비정상적이지.

이런 가정에서 내년 경쟁률을 짐작해볼수 있겠지.

교붕이들은 사실 교붕이로 위장한 일행충들을 상대하고 있는거지.

2022년에는 3년이상 묵은 일행 고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가 관건인데

얘네들은 90%이상 행정+사회여서
사회가 없어지는 2022년에는 행법을 선택할 확률이 높음.

행법이 일단 잡아놓으면 수월하거든.
교정은 선택과목중에 행법이 없었기때문에 사회를 고른거지. 만약 교정이 행법도 선택할수 있었음 경쟁률이 더 박터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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