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얘긴데, 간혹 아빠들중에 팩폭당하거나 듣기싫은말 들으면 괜히 딴얘기하거나 들은둥마는둥 하는 사람들 있다.
그런 사람들 대처하는 꿀팁 알려줌. 간단함
우리집을 예로들면
부끄럽지만 아빠가 아파트 집안에서 흡연을 자주한다.. 환풍구에 대고 한다곤 하지만 피고나면 시-발 거실에 담배냄새가 풀풀 난다. 이것때매 엄마랑 나랑 맨날 스트레스받는데,
만약 이런 아빠한테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라는 말을 각인시켜주고 싶어서 말을 하면,
역시나 아빠는 다른 얘기로 막아버린다. 아니면 들은체도 안하거나. 일종의 무의사결정같은건데...
이런 사람들 특징이, 결코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말을 안한다는거다. 존나 이기적인거지.
이런 아빠에게 이렇게 해보자.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마치 구간반복기 돌리듯이 했던말 계속해라. 그럼 아빠 기분이 좆같아지면서 더이상 능구렁이마냥 못넘어간다.ㅋㅋ
나 : 뉴스 보니까 어떤 엄마가 죽었대요.
아빠 : 아니 왜?
나 : 아버지가 맨날 담배펴서 간접흡연때문에요.
아빠 : 너 요새 마스크 잘 쓰는거지? 아직도 코로나 때매 위ㅎㅓ..
나 :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아빠 : 저기 빨래 널은거 놨으니까 가져가라.
나 :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아빠 : 빨래 마르기 전에 청소기도 좀 돌리고...
나 : 간접흡연때문에 암걸려 죽을수도 있어요.
아빠 : 하! ㅆㅂ 알았어 부정타는 소리하네.
나 : 응 집안에서 안피면 돼요. (방으로 ㄱㄱ)
이러고 난 뒤로 집에서 안피더라 ㅋㅋ.
무의사결정론이면 폭력이나 테러로 진압 가능한거 아님?
바흐라흐 바라츠 신엘리트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