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딩 2학년인 학생인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딱히 꿈도 없었고 인생을 부모님 선생님들이 하라는데로 수동적으로 살아와서 좀 회의감? 이런게 요즘 많이 들어요.. 공부도 요즘 머하러 하는건지 모르겠고요.. 내신은 국어 1 수학영어는 2나3정도 나오는데 학원 안다닌거는 귀찮아서 잘 안해서 4나5 나온게 많아서요 이대로면 그냥 지방대 갈꺼같아서 공무원시험 뭐있나 구경하다가 제일 쉬울꺼같아서 검색해보다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 직업의 장단점이랑 시험 난이도 그리고 2022년부터 시험이 바뀐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슬슬하면 그때 시험봐도 합격할 수 있나요? 좀 생소한 직업이다보니 이런걸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지식인도 찾아봤는데 광고글만 많아서.. 현직이시거나 공부중이신분들 부탁좀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딱히 꿈도 없었고 인생을 부모님 선생님들이 하라는데로 수동적으로 살아와서 좀 회의감? 이런게 요즘 많이 들어요.. 공부도 요즘 머하러 하는건지 모르겠고요.. 내신은 국어 1 수학영어는 2나3정도 나오는데 학원 안다닌거는 귀찮아서 잘 안해서 4나5 나온게 많아서요 이대로면 그냥 지방대 갈꺼같아서 공무원시험 뭐있나 구경하다가 제일 쉬울꺼같아서 검색해보다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 직업의 장단점이랑 시험 난이도 그리고 2022년부터 시험이 바뀐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슬슬하면 그때 시험봐도 합격할 수 있나요? 좀 생소한 직업이다보니 이런걸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지식인도 찾아봤는데 광고글만 많아서.. 현직이시거나 공부중이신분들 부탁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공부 뭐하러 하나 생각 들지 몰라도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공부할걸 그랬다고 후회할 겁니다. 지금은 일단 학교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게 또 공무원 공부의 베이스가 됩니다. 교정직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거국 정도 실력이면 8개월 빡세게 해도 가능할 수준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진 마세요. 알아만 보고요.
어.. 좀더 보충해서 말씀드리면 저희집이 그렇게 부유한 편이 아니어서요.. 물론 학원 못보낼정도로 가난하고 이런건 아니지만 굳이 필요없는데 돈을 써야하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지금 학원 3개 학원비가 월 100 좀 안들게 들어가는데 차라리 공무원 준비하면서 그걸로 저축을 해도되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만약 지금 열심히해서 인서울을 붙었다 하더라도 취업이 되게 힘들다고하고 실패해서 재수생되거나 공시생하거나 취준생되거나 이런게 가장 심적으로도 힘들고 때려치고 싶을꺼같아서..
빛내서 하는 게 초기 비용을 너무 겁내지 마세요. 지금은 커보이지만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금방 만회할 비용입니다. 공무원을 아예 머리속에서 잊으란 게 아니에요. 조금 더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너무 저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직 젊습니다.
빛->빚
만20세부터인가 연령제한 있을텐데, 아무튼 어줍잖은 지방대 가서 등록금 낭비하느니 최단기간내 빠른 교정직 테크트리 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다른 길을 가게 되더라도, 나중에 공시판 들어올 때를 대비해서 학교 다니는 동안 국어 영어 국사 세과목은 무조건 열심히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