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뜬금포로 소리지르는 애가 있다

가보면 갑자기 벽 긁으면서 '씨발..여기서 나가고 싶어.. 개새끼들아..'

빠르게 녹음기를 킨다

그다음에 내가 '진정하시고 일단 멈춰보세요..'

하면 구와아악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진정하시고 일단 마음을 가라앉혀 보세요..'

갑자기 소리 그치더니 '약줘'

그러면 내가 '지금은 늦은 시간이라 힘드니까 일단 한번 알아볼테니 좀 진정하시고 누워계세요'

하면서 실랑이 벌이다가 눕더니 암말 안한다

나중에 다시 와보니 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