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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 졸이며 걱정하며 마지막 하루까지 떨려가며 혹시모를 컷 대참사에 대비한 여러분들 


모두들 오늘로 어느정도 결판이 난 것같은데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기에 집중하며 340,330 이런 소리에 현혹되지 않으셨던 자세라면 체력 준비도 성실히 별 탈 없이 꾸준히 잘 하시리라 믿어집니다


저는 컷 360 줄창 외치고 결국 365 맞혔습니다


보잘것없는 점수지만 보수적으로 공부하니 정말 예측 컷보다 높게 나오더군요


내년을 노리시는 분들도 아마 작년 같은 선발 200따리 사태는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컷은 높게 잡고 공부 하시는게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교갤에서 컷최하위다 이런소리 다 듣지 마시고 자기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점수를 목표로 잡으세요


내년 마지노선으로 영어는 80은 꼭 받도록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발표난 이후 공단기 1배수 안쪽 여러분들은 정말 고생 많으셨고 맘편히 하지만 치열하게 체력에 임합시다!


600등 안쪽 여러분도 면접까진 갈 것 같으니 절대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