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4명 채용에 지원자는 6113명으로
올해 역대급 경쟁률을 보여줬으니
(* 타 직렬은 쥐어터짐)
요번에 국가직 타 직렬 탈락한 아조시들이
'만약 내가 이번에 교정을 썼다면?' 하는 생각으로
점수 넣었을 가능성도 없진 않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보통 표본이 1200~1300선에서 끝난다는데
지금도 계속 들어온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교정직 최합선 여부는 진짜 뚜껑 열어봐야 알 겁니다.
(물론 1배수는 똥줄 or 턱걸이 아닌 이상 별 신경쓰지 않아도 됨.)
더구나 올해 시험은 코로나 영향으로 지방직이 먼저 시행되었기에
몇이 될지는 몰라도 지방직 합격자들 중에 보험으로 교정 쓴 사람들 상당수는 지방으로 빠질 것이고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체력은 매년 탈락자가 나왔으니까요.
허나 이번에는 필기는 물론, 체력, 면접에 이르기까지 준비 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이 점도 감안해야 할 겁니다.
사족을 남긴다면, 그래도 1.1~1.2배수 라인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 모릅니까? 꼴등으로라도 붙더라도 다 같은 합격자 되는 거고, 공무원 되는 겁니다.
뻔한이야기를 길게도
353은 아니고 355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