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처럼 점심에 졷같은 거 안하는 거 하난 좋네


11시 30분 되면 팀장한테 "오늘 점심 뭐 드시겠어요" 물어보고


팀장이랑 직원들 메뉴 일일이 물어본 다음에 식당에 전화 예약하고


11시 57분 되면 미리 주차장 나가서 차 대기시켜놓고


이지랄 안해도 돼서 이거 하난 교정직 좋네


팀장이 국밥충이라 일주일 내내 뼈해장국 선짓국 순댓국 등등 국밥만 처먹은 적도 있다